필름클럽 듣고 와서 역주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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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필름클럽 미스슬로운 편을 듣고 유혜영 교수님 목소리에 반해서 아메리카노2020 역주행을 시작했습니다. 연초에 올리신 에피소드부터 정주행 할까 싶었는데 미국 대선을 코앞에 두고 시의성 있는 에피소드들이 올라왔어서 최근 에피소드부터 하나씩 하나씩 거슬러 올라가다가 어느덧 처음으로 애청자 오프닝이 등장하는 에피소드까지 도달했네요. 이제 남은 편이 얼마 되지 않아서 아껴 들어야겠어요. 돈 주고 들어도 아깝지 않을 훌륭한 이야기들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knowing1917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10/27/20
More reviews of 아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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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궐의 방송
정말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선거가 끝난다고 끝이라니요 ㅠㅜ
정치에 대한, 미국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계속 이어가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
아쉽고
또 혹시나 하는 기대흘 해봅니다”
민야옹야옹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11/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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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이라는건 알지만 아무리 공화당 지지자들을 안좋아하신다해도 그들을 폄하하는 차별하는 느낌이라
듣기 좀 불편하고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김치s2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0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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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낙선 이후 안심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정주행을 시작했는데 대선의 결과를 이미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경선부터의 디테일한 판세, 미국 사회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많은 걸 새롭게 배울 수 있는 정말 유익하고 흥미로운 팟캐스트네요.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Storovo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12/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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