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가 잘 안 돼 산책을 하며 항상 들었습니다.
영문과를 전공하고 미국 문화에 관심이 많았지만 정치는 잘 몰랐습니다. 정치 비전공자도 쉽게 알아들을 수 있어 좋았어요. 세 분의 차분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를 들으며 불안한 시기 속에 안정감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덕분에 미국 유학이라는 목표를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할 수 있는 힘을 얻었습니다.
그동안 머리와 마음을 채워주신 세 분께 감사하며 또 다른 콘텐츠도 나오길 희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ahhmond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12/2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