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인생에 돌을 하나 던지시는군요. 주인공이 언제였나 싶고. 사랑이 끝나버린것같은 남편과 (그도 끝났겠지요) 새로운 사랑으로 시작된 아이와의 사랑... 아이가 절 주인공으로 만들어 주네요..혼란스런 감정이 무엇인가 자꾸 가만히 돌아보게 되는 강의였네요..무엇을상상하던 그 이하를 보게 될것이다...결혼.....너무 고통스러워. 그냥 살아가는게 아니라. 살아지고싶네여”
김신월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02/1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