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s
윤관석·이성만 '체포동의 절차' 개시/욱일기 단 일본 해상자위대 함정, 다음 주 부산항에?
Published 05/25/23
"제어 컴퓨터 간 통신 이상"…누리호, 내일 이후로/시찰단장 "설비 다 봤다"?…일본 "수산물 수입 재개" 압박
Published 05/24/23
여야 총집결…'노무현 정신' 두고는 동상이몽/오염수 채취 No 시찰단 공개 No
Published 05/23/23
G7 견제 나선 중·러 어쩌나/박민식 "이승만 기념관 건립은 소신" vs 민주당 "이해충돌·전관예우"
Published 05/22/23
기시다는 '사과 대신 후쿠시마'?/'녹취록' 이어 '쪼개기 후원'…태영호 향한 당내 시선은?
Published 05/19/23
'원포인트 개헌' 두고 갈린 여야/윤 대통령 '한·미·일 외교' 정점?…"G7 때 후쿠시마산 식재료"
Published 05/18/23
여야, 5·18 맞아 광주 총집결/민주당 김남국 윤리특위 제소…국민의힘 "제명안 상정해야"
Published 05/17/23
'거부권 행사·전 정권 비판' 집권 2년차 시작…협치는 어디에?/검찰, 김남국 '업비트·빗썸' 거래내역 확보
Published 05/16/23
윤 대통령 간호법 '거부권' 임박…정청래 "취미가 거부권 행사?"/'탈당' 김남국 "광야에서 싸우겠다"…국민의힘 "꼬리자르기"
Published 05/15/23
한전 '25조원' 자구책 발표…사장은 사퇴 압박에 '사의'/홍준표 "난 표범처럼 살았다"…당내 '하이에나' 직격
Published 05/12/23
코로나, 3년 4개월 만에 '엔데믹'…6월부터 일상 회복/김재원 '중징계'·태영호 '사퇴'…김기현 "잇단 설화 송구"
Published 05/11/23
윤석열 대통령, 집권 2년차 '기강잡기'…"국정기조 어긋나면 OUT"/민주, 김남국 의원에 '코인매각' 권유…국민의힘 "불법 더 있을 것"
Published 05/10/23
'취임 1주년' 윤석열 대통령 "전세·투자사기는 과거 정책 때문"/김남국, 나흘 만에 사과…국민의힘 "김치코인 몰빵, 내부자 정보?"
Published 05/09/23
기시다 '개인적 유감'에 그친 과거사 표명…후쿠시마는 '검증' 대신 '시찰'/김재원·태영호 징계, 오늘 밤 결론?…가처분 신청 '이준석 시즌2' 우려도
Published 05/08/23
후쿠시마 오염수 이어 수산물도?…"현안 제외할 필요 없어"/'고립무원' 태영호, 중징계론 확산…민주당 "검찰이 수사해라"
Published 05/04/23
다가오는 한·일 정상회담…기시다는 '사과 대신 후쿠시마'?/'녹취록' 이어 '쪼개기 후원'…태영호 향한 당내 시선은?
Published 05/03/23
"원내대표끼리 만나자"는 윤 대통령…박광온은 "이재명 먼저"/태영호 녹취록 파문…"과장 섞인 내용" vs "노골적 공천개입"
Published 05/02/23
윤 대통령 귀국…국민의힘 "큰 성과" vs 민주 "호갱외교"/"빈껍데기 선언" 격분한 북·중…기시다는 '조기 방한' 가닥
Published 05/01/23
한·미 '워싱턴 선언' 채택…여 "영업왕" vs 야 "역대 최악"/'쌍특검' 패스트트랙에 올린 국회, 총선 석 달 전 특검?
Published 04/27/23
한·미 정상회담 임박…윤 대통령 인터뷰 '주어 논란' 계속/'돈봉투 의혹' 시끄러운 와중에…'민형배 복당' 결정한 민주당
Published 04/26/23
인터뷰 원문 공개에 여권 '난감'…당도 대통령실도 '답변 회피'/검찰, 송영길 출국금지…이재명, 당내 조치 질문에 "국민의힘은?"
Published 04/25/23
돌아온 송영길 "도망가지 않겠다"…윤관석·이성만 거취는?/미국 간 윤 대통령 '한국식 핵공유' 명문화?…이재명 "퍼주기 말라"
Published 04/24/23
"불장난하면 타 죽을 것"…윤 대통령 발언에 중국도 '발끈'/"녹취록에 이름 없다" 눈 가리고 '아웅'…진상조사 송영길 손에?
Published 04/21/23
러시아 "전쟁 개입" 경고…대통령실 "러시아에 달려"/귀국 미룬 송영길…'돈봉투' 스폰서 자녀, 이재명 캠프 근무
Published 04/20/23
윤 대통령 "우크라 군사 지원 고려"…이재명 "국익 해치는 행위"/귀국 미룬 송영길에 들끓는 민주당…비호한 '친명' vs 비판한 '비명'
Published 04/1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