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서담서담이라도 괜찮아요.
계간 서담서담도 견딜 수 있으려나요…. 하하. 계속 이어질 수 있다면~ 뭐 연간인들~ 어떻습니까? 는 거짓말이구요. 월간으로라도 세발자전거로 업로드해주셔서 반가웠어요. 새로 출간하신 지용샘 책 기다리고 있습니다. P.S 뿌꾸옥. 이번달애 회사 워크샵이 진행된 곳인데, 저만 개인사정으로 못 갔어요. 지용샘 망고 이야기 들으니 너무 아쉽기만 하네요. 그래도 7월 말엔 탄자니아에 다녀올 계획이 있습니다. 아이의 봉사활동의 보호자로 참석하는건데, 일정상 잔지바르 방문도 못하고 키캄보니에만 있다가 올 예정이에요. 간간이 전해들은 미란피디님의 탄자니아 이야기. 직접 가볼 수 있다니 벌써부터 설레입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디. 세분도 즐거운 여름 보내시고 건강히 다음 에피소드로 돌아와주세요.
유저000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06/30/24
More reviews of 책으로 읽는 내 마음, 서담서담
오래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오신건가요. 팬데믹때 나의 산책 친구였는데. 너무나 그리웠습니다.
RAINFACE227 via Apple Podcasts · United States of America · 07/29/21
뇌부자들, 우울증도 괜찮아, 서담서담 다 열심히 들었는데요, 서담서담이 제일 웃기고 재밌어요. 덕분에 검사내전 책도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방송 오래 해주세요~ㅎㅎ
보험 어뜩해~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02/08/19
안녕하세요, 올해 여름 구독시작해 어느샌가 매주 꼬박꼬박 서담서담을 챙겨듣고 있습니다~ 수용은 포기가 아닌 직면하고 책임지는 것이라는 저자분의 통찰이 마음에 와닿았습다. 저 또한 저의 아픔을 수용할때 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지원과 커뮤니티가 따라오는 것을 경험을 통해 천천히 배우고 있어요. 솔직하면서 담담하게 본인의 이야기를 나눠주신 서미란 피디님께도 감사드려요~!
honeybooboo0913 via Apple Podcasts · United States of America · 12/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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