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서담서담도 견딜 수 있으려나요…. 하하.
계속 이어질 수 있다면~ 뭐 연간인들~ 어떻습니까? 는 거짓말이구요.
월간으로라도 세발자전거로 업로드해주셔서 반가웠어요. 새로 출간하신 지용샘 책 기다리고 있습니다.
P.S 뿌꾸옥. 이번달애 회사 워크샵이 진행된 곳인데, 저만 개인사정으로 못 갔어요. 지용샘 망고 이야기 들으니 너무 아쉽기만 하네요. 그래도 7월 말엔 탄자니아에 다녀올 계획이 있습니다. 아이의 봉사활동의 보호자로 참석하는건데, 일정상 잔지바르 방문도 못하고 키캄보니에만 있다가 올 예정이에요. 간간이 전해들은 미란피디님의 탄자니아 이야기. 직접 가볼 수 있다니 벌써부터 설레입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디. 세분도 즐거운 여름 보내시고 건강히 다음 에피소드로 돌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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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
06/3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