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좋아하는 마음 여린 6살 남아 엄마에요.
아이가 작년부터 유독 한 아이와 트러블이 있습니다. 트러블 이라는 거 보다 그아이는 형제도 있고 저희는 외동입니다.
다섯살 처음엔 얼굴을 맞았었고 종일반에서 못 놀게 한다고 그랬답니다. 당시 선생님과 잘 해결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때 그 아이는 둘째 동생이 태어났습니다. 아무래도 그 영향이 있는거 같다고 그 아이 엄마가 그러더군요.)
그 담 학기엔 둘이 놀다가 그 아이의 손에 실수로 눈두덩이를 맞아 몇일 부워 있었습니다. 속상한 마음 컸지만 놀다가 그런거니 유치원에...”Read full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