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이익을 위해 신에 이름을 함부로 사용하는
전광훈같은 해충이나 떠람데오나 자신들에 입장을 위해선 이중적이고 이기적으로만 구는게 똑같아 보인다 예수님이 페미니스트이셨다고?? 말에 주제만 다르지 본인들의 주장을 넣어 신을 입맛에 맞게 사용하는게 전광훈 따위와 다를게 뭐냐고 아무리 페미니즘의 뜻이 모두에 평등이라는걸 전제한다고 주장 하더라도 엄연히 '여권신장'에 의미가 우선이며 지금의 시대에 적어도 이 한국땅에서의 자칭 페미니스트들의 말과 행동을 본다면 절대 '평등'을 얘기하지도 원하지도 않는것...”Read full revi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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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
09/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