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편은 듣기가 참 힘들었습니다. 듣는 도중에 분노가 부글부글 끌어올라 뭔가를 던지고 싶은 심정을 억지로 참아야 했습니다. 다 듣고 나니 뱃속이 불이 난 듯 뜨겁습니다. 이번 방송을 듣고 유쾌해진 것만은 아니지만, 정말 필요한 분노라고 생각하고, 제가 느낀 것과 같은 분노를 다른 분들도 함께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김선장33 via Apple Podcasts ·
United States of America ·
10/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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