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 방송에 정영진 진행자께서 재일교포로 나오신 게스트 분께 “32년을 한국에서 일했는데 왜 한국어가 서투냐”고 하신부분 굉장히 실례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도 많이 알려진 호사카 유지씨 역시 한국어를 구사하실때 특유의 일본어 성조와 발음이 있으나, 지금껏 방송에서 누구도 공개적으로 “한국어가 서툴다”라고 노골적으로 지적하진 않았습니다. 이는 실례인 것입니다. 그러한 생각을 개인적으로는 할 수 있으나, 이를 공개적인 방송에서 언급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영음하하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07/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