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많은여자들 시즌3] 4화. 손해 보는 장사 이제 그만 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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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지난 주 업로드 되었던 에피소드, Part 1 들어 보셨나요? 타협을 안 하고 살 수는 없지만, 너무 손해 보는 타협을 하지는 않았는지, 타협을 하고 살다 보니 나의 이런 want가 스물 스물 올라오더라, 까지 이야기해 보았어요! 오늘 올라가는 ‘Part 2’에서는 > 타협을 보다 나를 위한 것으로 끌어오기 위해 우리의 "want"를 좀 더 발견해 보면서, > "나를 지키는" 타협을 하기 위해 준비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 나눠 보았어요. 들으시는 분들의 "맞아 맞아"를 많이 듣고 싶네요~! 떠오르는 의견은 자유롭게 댓글로 작성해주시거나 [email protected]으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구독’과 ‘좋아요’ 클릭 클릭 부탁 드려요~ :) 좋은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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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 않을 것 같던 시즌 3의 끝도 드디어 오고야 말았네요! 녹음에는 나타나진 않았지만, 정말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시즌 3였습니다. 할많녀들에게 참 많은 변화가 있었고, 코로나가 훅~ 쓸고 지나간 자리에서도 우리는 할많녀를 열심히 지켜왔다는 거죠!!! 저희들의 이야기를 담아보긴 했지만, 각각의 이야기들 속에 여러분의 이야기도 담겨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아웃트로를 마지막으로 할많녀 시즌3는 끝이 나지만, 12월 언젠가 (32일이든, 33일이든!)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그때까지 안녕~~~~~~
Published 05/27/22
Published 05/27/22
안녕하세요! 오마나! 어느새 할많녀 시즌 3 마지막 화여요 ㅠㅠ 자정을 넘긴 시간에 만나 어렵사리 이어온 시즌 3는 그만큼 값진 것이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는!' '해내는!' 할많녀였습니다. 10화에서는 우리 스스로 뿜뿜 뿌잉뿌잉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나 스스로 우쭐하는 것을 서로 격려하여 보았지요. 사실, 많은 책임들을 안고 살아가며 자꾸만 잘 못하는 것에만 신경이 가잖아요? 그럴수록 애써 내가 잘 하는 것, 해낸 것에 대해 마구 자랑해보아요! 그럼 어깨 좀 더 펴지고 걸음에 힘도 좀 더...
Published 05/2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