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야기는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 입니다.
최초의 과학소설이자 공포소설로 많이 언급되는 작품이지만, 다 읽고 나면 타인을 대하는 나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해주는 교훈적인 이야기이기도 했습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작가 메리 셸리의 삶과 “프랑켄슈타인” 속 인물들의 삶을 비교해가며 읽어보았습니다.
*참고서적
, 메리 셸리, 문학동네
오늘의 이야기는 나쓰메 소세키의 "마음"입니다. 인간의 이기심과 도덕성 사이에서의 갈등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작품으로, 우리가 흔하게 생각했던 "양심"이라는 단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시간이었습니다. 선선해진 가을 날씨에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작품이어서,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문헌: 『마음』 나쓰메 소세키, 열린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