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는 그분의 죽음이 갑질때문이다, 말도 안되는 시험때문이다,라며 갑론을박을 하고 있습니다.
민노총과 선거를 앞둔 정치권도 이 기회를 놓칠리 없죠.
누군가의 죽음을 앞세워 너도나도 시끌벅적한 이 세상이지만 고요하게 소외된 사람이 존재합니다.
바로 숨진 청소노동자 A씨.
그녀가 살아온 길을 되짚어보면, 이 안타까운 사건이 그저 "갑질"과 "노동강도", "가해자-피해자" 구도 속에 간단히 짚어넣을 수 없다는 걸 알게 됩니다.
황심소에서는 누구도 하지 않는 그녀만의 이야기를 그분의 죽음을 애도하며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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