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대‪화‬ 이런대화

특별한 오늘, 살아가는 지금 '이런대화' 1회는 누군가의 특별한 오늘의 이야기를 전하기에 앞서 앞으로 누군가의 이야기를 담을 인터뷰어, 진행자 송효근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특별한 오늘, 살아가는 지금 '이런대화' 2회 시작합니다. 오늘은 동료 마케터 경환&우진&대홍님과 함께합니다. 일로 만난 사이인 로케터가 서로를 존중하며 끈끈하게 일하는 방식, 우리의 팀워크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특별한 오늘, 살아가는 지금 '이런대화' 3회 시작합니다. 오늘은 꾸준한 기록으로 본인의 색을 찾아가는 다은님과 함께합니다. 꼭 어딘가에 소속되어 있어야 안정적인 일을 할 수 있는 걸까요? 소속을 넘어서 좋아하는 일을 용기있게 해내는 힘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특별한 오늘, 살아가는 지금 '이런대화' 4회 시작합니다. 오늘은 패션 디자이너이자 저의 오랜 친구 혜빈님과 함께합니다. 우리는 일 년에 바뀌는 네 번의 계절에 맞춰 나와 어울리는 옷을 사고 입습니다. 때론 기분 전환을 위해 쇼핑을 하기도, 눈에 보이는 변화를 위해 스타일을 변신하기도 하는데요. 그러고 보면 스타일은 트렌드에만 민감한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누구에게나 나만의 스타일이 있기 마련!

특별한 오늘, 살아가는 지금 '이런대화' 5회는 지현님과 함께합니다. 우리가 일상 속에서 접하는 서비스가 유저에게 닿기까지 어떠한 과정들이 존재할까요? 방송국 편성 업무를 시작으로 IT기업의 디자이너, 기획사의 채널 운영까지 유저, 고객에게 서비스가 닿기까지의 과정을 고민하는 연결자 지현님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특별한 오늘, 살아가는 지금 '이런대화' 6회는 '장사준비'를 함께 만든 콘텐츠 마케터 예림님과 함께합니다. 장사준비는 문득 무대 뒤 백스테이지에서의 배우들 모습처럼, 장사 전 혹은 매장 문을 닫은 후 사장님들의 모습을 담아보고 싶어 기획되었어요. 다섯 개의 외식업장 사장님과 나눈 이야기 속에서 느꼈던 기획자, 인터뷰어의 생각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