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책 읽어주는 방송이지?”
설거지를 끝내고 방송 틀어놓으니, 거실에서 놀던 둘째가 그러네요^^ 우리 둘째와 함께 듣는 지혜의 서재입니다 ㅋ
우와~좋은 소식이 들리네요. 정말 축하드려요.
늘 조곤조곤한 목소리로 부담없이 듣기 좋았어요.
제가 읽었던 책도 다른 이의 목소리로 들으니 달라보이기도 하고,,, 책 읽고 싶은데 책이 손에 잡히지 않는 날에도 듣고...
늘 좋은 책 감사해요 : )”
앨리스78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12/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