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담 제31회_기업의 신사업 진출과 직장인의 커리어 패스 1 (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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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전자산업부문은 90년대에 시작하여 2000년대에 꽃을 피웠습니다. 전자산업의 성장과함께 가전 디스플레이등의 셋트산업이 전면에 나서면서 부품/반도체/소재산업도 이와 함께 성장하였습니다. 그러나 2010년이후 특히 2012년 이후 각 기업들은 새로운 성장동력확보에 열을 올리게됩니다, 스마트폰등의 성장 정체와 이따른 마진압박 그리고 중국의 맹추격이 그 배경을 이루고 있습니다. 각 기업들의 신사업부문 진출과 직장인의 커리어 패스에 대해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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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관점에서 많이 해보았는데요 오늘은 채용하는 쪽의 입장에서 “인재가 잘 뽑히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려합니다
Published 05/21/18
지난 시간에 한실장님의 이직 청문회를 통해 ‘소작농이 과연 자작농이 되어야 행복해 지는가?’ 를 이야기하다 최근에 제가 비록 소작농이나 그 안에서 행복감을 찾아 열심히 일을 하고 있다고 잠깐 언급을 드렸었죠. 그래서 그 이야기를 오늘 좀 더 해보고자 합니다. 작년까지는 영혼없이 다녔다면 (대출금은 갚아야 하니..) 지금은 나 스스로도 좀 더 나의 직무에 집중(몰입)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고, 일부 스트레스도 있으나 전반적으로 작년보다 훨씬 좋다. 그래서 다시 한 번 깨달았다. 회사에서 아무리 집중해라, 몰입해라 해도...
Published 05/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