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손석희 9시 뉴스'가 시간이 짧아
아쉬운 감이 있었던, 그래서 100분 편성 뉴스 룸을 누구보다도 환영했던 사람 중 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첫날은 그런대로 긴장감이 있었으나
요즘은 보면서 느낀 점이 긴장감이 예전과 같지 않다는 것입니다
뉴스 진행에서 긴장감은 일부로 조성하는게
아니라 원래 기본적으로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뉴스 룸은 상대적으로 편안해졌으나
자새하고 더 들어간 느낌보다는 늘려버린 느낌이랄까요?
물론 예전의 손석희 9시 뉴스 진행에서
못 벗어난 시청자의 관성 탓이거나...”Read full review »
사천의 선량한사람들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10/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