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화. 찬영아, 엄마 독립한다. 영화 ‘다섯 번째 방’ (게스트. 전찬영 감독)
Description
시댁살이 30년, 독립선언을 하는 엄마 ‘효정’
수시로 엄마의 공간을 침범하는 아빠
그 사이에서 감정의 선을 넘나들며 이야기를 담아내는
K-장녀이자 다큐멘터리 감독 찬영
아니, 왜 자꾸 우리 가족 얘기 같죠..?
언니들 정말 고맙고 사랑한다!
마지막 방송이에요. 즐겁게 들어줘요.
Published 07/26/24
스튜디오에서 녹음하다가
술아 갑자기 울컥해서 눈물을 흘려버렸지 뭐야..
큰언니들 인스타 라이브와 함께한
마지막 스튜디오 방송
함께 들어봐요. 마지막까지 정말
이 방송 어디로 가는거니..?
Published 07/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