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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은 여자가 해야지 딴짓,프리낫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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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 22 Rat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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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은 여자가 해야지!”를 입버릇처럼 주고 받는 두 프리랜서가, ‘일’과 ‘여자’에 대해 이야기 한다.
프리랜서 매거진 편집장 이다혜(아술아)
, 의 저자 박초롱(정만춘)이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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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화. 큰일여 약간 마이너 핑계고 아냐? 게스트. (고정 게스트를 노리는) 강부장
올해의 팬톤 컬러에서 시작해 건강방송으로
흘렀다가 교호양 방송이었다가
다시 개그 방송으로 흘러가는
뭐 그런 방송인 거죠.
그냥 떠들어재끼는 마이너 핑계고
한 번 들어봐요 -
211화. 큰언니들, 이 방송을 들어주지 않으면 춤을 출거예요. 벚꽃 계절의 수다!
대학원생 술아, 페이퍼에 먹혔어요.
술이 술을 먹는 걸 왜 이해 못해?
만춘이 자괴감 해결, 술아가 타파!
벚꽃보러 전국투어 한 썰
벚꽃 사연과 함께 해요! -
210화. 나, 이거 혹시 나이들어서 이래? 뒤늦은 새해(?)맞이 나이 방송 with 박의나
1분기는 지났지만.. 이미 3월이지만..
우리 마음으로는 이제 새해인 걸로 하자!
새해 맞이 나이 방송, 박은아 편집장님과 함께 했어요.
엄청 웃기답니다! -
209화. 오늘의 기분은 무슨 색일까? with 김아라 작가
오늘 하루는 무슨 색이었어요?
하루를 마무리 하며 큰일여 듣고, 색과 함께 하는 명상 함께해요 :)
김아라 작가님과 이야기 나눠 보았어요! -
208화. 땅의… 기운을 믿나요? 돌아온 만춘과 술아 2탄!
2개월 간 큰언니들한테 하고 싶은 얘기가
얼마나 많았는지!!
만춘이 발리에서 송중기 친구로 오해받은 썰부터
술아의 끝없는 다큐 추천까지
큰언니들 우리들의 조잘거림 들어줄거죠? -
207화. 두달만에 돌아온 술아와 만춘이 1탄
아니, 만춘이는 발리에서 응급실을 갔다고?
세상에 술아는 갑자기 24학번 신입생이 됐다고?
도대체 지난 2개월 간 만춘, 술아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거죠?
언니들, 우리가 돌아왔다구!
Customer Reviews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얼마전부터 듣기 시작했는데, 재밌게 듣고 있어요.
한가지 부탁이 있는데 볼륨을 조금만 키워서 업로드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출퇴근 길에 자주 듣는데 볼륨을 최대로 해도 길에 차소리 등에 묻히는 일이 잦아서 재미난 이야기를 제대로 듣지 못하는 것 같아 아깝습니다 ㅠㅠ.
항상 재미나고 유익한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