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화입니다. 청취자/게스트 여러분 감사했습니다. 뿅!

[99화 업로드] 퀴어방송 99화 ftm편 with 기묘, 철수와 함께 했습니다! 99화씩이나 되서야 ftm을 다루고도 퀴어방송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인지? 콩팥이 아픈 리타와 그런 리타를 하드캐리하는 철수, 왠지 모르게 도인이 다된 게스트 미묘님과 함께 99화를 진행했습니다. http://www.podbbang.com/ch/5610

퀴어방송 98화 남자랑 자는 레즈비언 특집 with 슬기, 갸스

퀴어방송 92화 클럽 핑크 특집 재업로드 with 공주, 나무님

[97화 업로드] ~BDSM~특집인 이번화에서는 뇻님, 치노님, 목화님과 함께 '어쩌다 그렇게 된'건지, '왜' 그러고 사는지, 그러고 살면 뭐가 좋은지, 여태까지 했던 플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플은 무엇이며 가장 망했던 플은 무엇인지 등등을 꾸밈없이 이야기 합니다. http://www.podbbang.com/ch/5610

이번 화는 게스트 밀사님과 함께 정병 퀴어들이 어떻게 머리에 힘을 줄 수 있는지를 이야기 합니다. 정병 퀴어들에게 '머리에 힘을 주다'(by.미르천)은 어떻게 가능하며 또 얼마나 유효한 방법일까요? 더불어 얼마 전 세상을 떠난 친구 메루메루를 추모하며 수다를 떱니다. 96화에서 확인하세요!

이번 화에서는 해방촌에 위치한 섹스토이샵 피우다의 두 대표인 해영님, 셰리님, 그리고 저와 하네스 딜도를 함께 체험했던 무치님을 모시고 섹스토이에 대한 각종 궁금증을 해소합니다. 하네스 딜도는 왜 이렇게 어려울까? 새티스파이어는 정말 3분만에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줄까? 처음 쓰는 섹스토이는 뭐가 좋을까? 등등! 뿐만 아니라 한국 전통의 온깁 문화와 각국의 팸부치 문화의 차이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이번 화 놓치지 마세요~!

여태 퀴어방송에서 가장 잘팔린 방송 10개와 가장 못팔린 방송 10개는? 그리고 아차상 후보들은? 무엇보다 그간 철수는 어떻게 지냈을까? 궁금하신 분들은 이번화 놓치지 마세요~ (죄송합니다. 너무 귀찮아서 편집을 못했습니다.)

[93화 업로드] ~(실용적)감염인 특집 2탄~ 한국 청소년 청년 감염인 커뮤니티 '알'의 운영지기 소리, 상훈님을 모시고 게스트 이반지하님과 감염인의 의료, 직장 내 차별 사례를 역할극으로 살펴보고+여성감염인,키싱에이즈 살롱 등을 이야기합니다. www.podbbang.com/ch/5610

[92화 업로드] 클럽 핑크에서 일하는 스텝, 게스트 공주/배나무님과 함께 핑크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보는 시간! ask 질문에 대해 대답하고 쓸데없는 이야기를 나눕니다. 스텝들은 과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요? 92화에서 확인해보세요! www.podbbang.com/ch/5610

[90화 업로드] (주제가 없는 방송) 게스트 김달, 뚜부, 이반지하와 함께 레즈조건만남, 롱패딩, 드랙킹콘테스트, 페티쉬, , , 우피 골드버그, 기타 등등 잡소리를 하다가 술자리로 이동한 방송 http://www.podbbang.com/ch/5610

설문조사를 중심으로 민수님, 에쎌님이 각자의 게임 경험을 이야기 하는 동시에 89화의 진행 방향에 대해 고민합니다. 애초에 게임 이야기를 왜 시작하게 된거며 리타는 왜 게임을 싫어하며 사람들은 게임을 왜 하는가? 게임의 본질은 무엇인가? 심도깊은 토론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프닝 곡은 rage against the machine의 wake up입니다. 감사합니다.

*활동하시는 분들은 죄송합니다* 정의당 성소수자 위원장 순부님과 함께하는 (실패한) 스몰토크와 2017년 성소수자 박해 회고와 동지 모집과 홍보와 술자리 토크와 술취해서 집에 가는 리타와 종로 프렌즈와 기타 등등

서울드랙 aka지부장님과 드랙퀸 아티스트 뽀뽀님과 , 드랙혐오와 페미니즘, '나는 왜 드랙을 하는가', 한국의 드랙컬처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86화] 팬로맨틱 오토코리섹슈얼 루스님과 무성애자 정체성, 그리고 근본없고 엉망인 퀴어방송의 진행방향에 대해 스카이프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오프닝과 엔딩이 좋은 음악입니다) http://www.podbbang.com/ch/5610

[85화] ~삐라특집마지막회~ 를 쓰신 균님과 '남성성은 게이들의 평생의 투쟁'이라는 주제로 바텀들, NOT T들, 탑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봅니다.

제곧내

현재 친구사이에서 활동하고 계신 터울님과 함께, 90년대 말 이반업소정보지인 보릿자루를 통해 게이 공동체의 과거와 현재를 봅니다. 보릿자루는 어떤 잡지이며 어떤 이야기들을 실었을까요? 90년대의 게이 커뮤니티는 현재와 어떻게 다르고 같을까요? 나아가 현재의 퀴어들에게 공동체의 역사는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답은 방송에 나올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