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에피소드부터 듣다가 신형철님 에피소드부터는 1회부터 순차적으로 듣고있는데 현재는 진행되지 않는게 많이 아쉽네요 초대손님은 사실 좀... 불필요한 느낌이고 특히 신보미 작가는 추천해주셔서 읽어보았지만 그냥 문학동네에서 밀어주는 느낌이라 오래 못갈거 같은 느낌이고 (왜 그럴까 싶은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 대담에서는 더더욱 실망스러웠어요 태도라든지 생각이라든지”
헤이헤잏이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05/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