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의사 분들이 아니 therapist personal life coach 그 누구라도 이미 문제을 알고 있는 거 자체가 한 걸음 더 나아간거다 뭐 이런 말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
특히 정신과적인 문제는 내과나 외과 처럼 눈에 보이는 뭔가가 있는 것도 아니고 관리 방법도 명확하지 않은데 (혹은 그렇게 느껴지지 않는데) 그렇게 말씀하시면 이게 무슨 희망고문인가 싶고 더 힘들 때가 있어요.”
jollibean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02/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