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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플래닛과 세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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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 근황
Published 11/13/23
캡틴 플래닛과 세계여행
Published 11/13/23
66-2. ‘슬램덩크’ 성지순례를 떠나보자! 에키벤을 먹으며 기차 타고 하코네까지!
Published 11/24/22
66-1. 도쿄 여행 이제는 현금이 필요없다? 팬데믹 이후 어머니와 단둘이 떠나는 도쿄!
Published 11/24/22
65-4. 왜 마이크는 애들레이드로 갔을까? 와인과 축제의 도시 애들레이드로 떠나보자!
Published 11/18/22
65-3. 호주엔 버거킹이 없다? 골드코스트를 향한 로드트립 & 호주판 찍먹부먹 논쟁
Published 11/17/22
65-2. 호주 영주권 획득을 위한 과정과 꿀팁 대방출! 존버는 승리한다!
Published 11/01/22
65-1. 마이크의 호주 영주권 따기 프로젝트, 그 서막! 호주엔 아바타가 많다?
Published 11/01/22
64-3. 바다는 다낭보다 나트랑이 한 수 위! 완벽한 기후의 달랏과 그 곳의 커피
Published 10/27/22
64-2. 베트남은 동남아의 2인자? 코로나 이후 요즘 현지 쌀국수 한 그릇은 얼마?
Published 10/27/22
64-1. 베트남 북부에서 남부까지 1800km 종단하기! 쌀국수의 원조는 하노이?
Published 10/27/22
63-4. 캐나다에도 사막이 있었군! 캐나다 매니토바 & 서스캐쳐원 여행해보기!
Published 03/31/22
63-3. 한국&우크라이나 국제부부가 캐나다 영주권을 얻기까지의 과정! 쉽지 않구만
Published 03/31/22
63-2. 우크라이나에서 했던 결혼식을 떠올리며, 아내에게 전하는 메시지 (feat.채찍)
Published 03/30/22
63-1. 나의 사랑하는 우크라이나인 아내가 친정에 잠시 들른 그때, 전쟁이 나버렸다
Published 03/30/22
62-4. 배언니 pick! 블루시티와 핑크시티가 있는 라자스탄 그리고 홍차시티 다즐링으로!
Published 01/16/22
62-3. 사라졌는데 안 사라진 카스트 제도와 ‘발리우드’ 인도의 영화,드라마 이야기
Published 01/16/22
62-2. 배언니, 인도 바라나시에서 운명처럼 시타르를 만나게 되다!
Published 01/11/22
62-1. 배언니에게 들어보는 그때 그 시절 인도 이야기! 여기 라떼 시키신 분?
Published 01/11/22
61-4. 신라 경순왕이 경주가 아닌 경기도에 묻힌 이유는? 그리고 운민의 책 선물 이벤트!
Published 11/30/21
61-3. 경기도는 이름이 왜 경기도지? 신도시를 보면 도시계획이 보인다! 이번 편도 안성맞춤
Published 11/30/21
61-2. 우리가 모르는 경기도, 경기도에도 스토리가 있다! (feat.맛잘알 운민의 음식 추천)
Published 11/23/21
61-1. 오랜만! ‘with 코로나’ 시대의 해외여행 with 여행작가 운민!
Published 11/23/21
60-4. 꼼수왕 배낭돌이의 출입국 통과 tip & 이 시국에 스페인 다녀온 여일남
Published 07/06/21
60-3. 손흥민 보러 런던으로 떠난 여일남 그리고 투머치토커 박찬호와의 만남
Published 0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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