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딩만으로 귀국시켜라? 도 넘은 청와대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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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게 아까운 패배를 당한 축구 대표팀의 수비수 장현수 선수에 대한 인신비난성 청와대 청원이 도를 넘었습니다. 사실, 축구 뿐 아니라 사회적 관심사가 있을 때마다 청와대 청원 게시판은 '감정의 배설구'가 돼 버리곤 하죠. 개선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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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준영의 카톡 대화방에 등장하는 여성 연예인들이 이러쿵저러쿵 하다는 헛소문을 담은 '지라시'가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습니다. "전달만 하는 건데 뭐." 하고 유포하는 것도 죄가 됩니다. 의외로 강한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Published 03/18/19
Published 03/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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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03/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