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필요한 언제나 고마운 친구같은 방송
세 분의 솔직한 마음을 나눠주시고 넓고 바른 생각을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마음에 관한 세상에 관한 대화를 꼭 나누고 싶었어요 상대가 누구든지 이런 마음을 채워주셔서 늘 감사해요 제 삶의 일부가 되어버린 방송 부디 행복하게 오래도록 계속해주세요
포도껍질과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01/26/19
More reviews of 서늘한 마음썰
사업은 하지 않지만 회사생활 하는데요 아직까지는 회사도 남성분들이 많다보니 공감이 많이 되네요 제목이 꽂혀서 74화 듣게 되었는데 힐링됐습니다 1. 투명하게 칭찬 받지 못하는 상황 2. 내가 이렇게까지 개고생해서 롤모델이 되어야 해? 3. 내가 잘 한 거에 대해서 잘했다라고 말하기 힘든 상황 4. 사업하면서 재수 없는 여자가 되지 않는 법 5. 30대가 넘으면 계획을 세울쯤 앞의 꿈을 꿀 수 있는 롤모델 언니들이 없어진다는 것 6. 나 이런 야망을 가지고 이렇게 노력하고 있다 보다는 묵묵히 해서 이렇게 됐어요 하고 보여주고...Read full review »
juriful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02/02/19
패널 한분 목소리가 너무 숨넘어갈듯이 빨라요ㅠㅠ 다른 두 분 이야기는 정말 친구 이야기 듣는 것처럼 들을 수 있는데 이 분 목소리는 다다다다 엄청 빠른데 본인도 헐떡이고 목소리 불안하게 떠는 느낌도 들고요. 뭔가 감정에 북받치는거 같기도 하고 여튼 지속적으로 들으니까 좀 그렇네요...성대가 약하신건지 힘 좀 빼고 좀 천천히 말해주심 좋을거같아요
Lumi1219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06/24/17
평소에 잘 듣고 있습니다. 최근 수신지 작가님 편에 대해서 할 말이 있어요. 수신지 작가의 3그램 출간시부터 작품을 읽어온 독자입니다. 투병에 대한 반복적이고 집요한 질문이 좀 불편했어요. 호기심으로 재소환하기엔 죽음에 대한 사유가 너무 끔찍하지 않나요. 인터뷰 내용에 대해 충분한 동의가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수신지 작가님 작품에 대해서는 할말이 너무 많잖아요. 주제든 질문이든 좀 더 사려깊게 정해지면 좋겠네요. 설사 그 분이 괜찮다고 해도 말이에요.
이름 없는 고양이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06/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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