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화
평소에 잘 듣고 있습니다. 최근 수신지 작가님 편에 대해서 할 말이 있어요. 수신지 작가의 3그램 출간시부터 작품을 읽어온 독자입니다. 투병에 대한 반복적이고 집요한 질문이 좀 불편했어요. 호기심으로 재소환하기엔 죽음에 대한 사유가 너무 끔찍하지 않나요. 인터뷰 내용에 대해 충분한 동의가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수신지 작가님 작품에 대해서는 할말이 너무 많잖아요. 주제든 질문이든 좀 더 사려깊게 정해지면 좋겠네요. 설사 그 분이 괜찮다고 해도 말이에요.
이름 없는 고양이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06/16/18
More reviews of 서늘한 마음썰
저는 늘 재밋게 듣고있던 사람이라서 비슷한 주제와 비슷한 의견을 내놓으시는데에 대해서 지겹다는 생각은 한적이없었어요ㅠㅠ 비슷한얘기가 나올때마다 저 또한 계속해서 다시 위로받는 느낌이었어요ㅠㅠ 앞으로 계속 지금처럼 소소한 마음과 관계에 대한 이야기로 오래오래해주세요 멀리서 늘 응원합니다!💓
냉라면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01/31/19
회를 더해 갈수록 내용이 깊어지는 것 같아요- 42화 들으면서는 결국 함께 눈물짓고 말았어요. 계속 만나고 싶어요. 그래서 응원을 보냅니다 이렇게나마!
네 가지 맛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03/09/18
팟빵은 순위 카운트 안된다고 들어서 아이튠스로 넘어왔습니다💜 오래오래 거기 계셔주세요 사랑해요💜
sohyeonmandy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03/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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