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송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손여사의 아리따운 목소리때문에 한 번 놀랐고, 바닐라맨의 썰렁함에 또 한 번 놀랐기 때문입니다^^; 전체적인 구성과 분위기가 수준급이라고 생각했는데 5회를 들어보니까 많은 스탭들이 수고해주신 덕분인 것 같아요. 앞으로도 근사한 방송을 위해 잘 부탁드립니다. 그런데요...바닐라맨은 은근 중독성 있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방송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바닐라맨 죄송ㅋㅋ) 어쩌면 바닐라맨이야말로 가장 보통사람의 생각을 대변하는지도 모르는 것 같아요. 기타 솜씨도 정말 멋지고요! 조만간...”Read full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