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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하진 않아, 디테일할 뿐.
예민하진 않아, 디테일할 뿐.
말도 많고 따지는 것도 많은 30대 여자 둘. 이것저것 다 얘기하고 싶은데, 꼼꼼히 따지고 드는 건 예민해서 싫어.. 그래도 우리는 얘기하고 싶고 시끄럽고 싶다. 예민하진 않지만 디테일하게 이 세상을 관찰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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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많은 두 사람이 겪은 여행 이야기는 이번 편으로 한 번에 다 풀어내기는 좀 어렵더군요... 잠깐이지만 각자의 여행 에피소드를 풀면서 그 도시의 분위기와 공기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죠! 즐겁고 황당하고 힘들고 감동스러운 순간들을 다시 한번 기억하게 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도 이제 여름휴가를 계획 중이실 텐데요. 수수와 제제만큼이나 또는 더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 휴가가 되길 바라며, 여러분 모두 행복한 여름 보내요! 인도 할아버지의 프로포즈: 프로포즈 받은 이야기 중에 할아버지가 새끼손가락을 들었다고...
Published 08/01/24
우린 예민하지 않다고 외치고 있지만, 그동안 은근히 이 말이 거짓말 같아서 찔리는 마음이었습니다. 사실 우리에게는 예민한 구석들이 분명히 있거든요. 곰곰이 생각하다보니 도대체 예민하다는 건 어떤 의미인지, 예민하다는 게 꼭 나쁜 건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이 따라오는 것 아니겠어요? ‘내가 좀 예민한가?’ 이 질문, 스스로에게 또는 그 누군가에게 해본 적이 있지 않나요? 여러분이 걱정하는 자신의 예민함은 알고 보면 누군가를 배려하는 마음일 수도 있고, 상대방보다 조금 더 섬세하다는 것의 증거일지 몰라요. 설령...
Published 0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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