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종‪편‬ 여행종편

00:50-14:00 인도가 독재로 표류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비폭력 시위가 가장 강력한 저항입니다
14:01-18:34 “난 사회운동가 아냐… 그저 펜으로 갈등에 맞설 뿐”
18:36-26:34 인도 농부 : 시위를 정의하는 이미지
26:35-27:21 삼성디스플레이, 전세기 띄워 인도 공장에 직원 100여명 투입
27:22-31:41 10만명 육박했던 인도 신규 확진자, 어느새 2만명대로 '뚝'
31:42-35:22 개발도상국은 코로나 백신 어디서 구하나...'제약 강국' 인도가 구세주
35:23-36:50 인도, 자체 백신 1월 생산…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1월 접종 시작
36:51-39:50 인도, 스모그 줄이려 ‘대형 분무기’에 공기 정화탑까지 동원
39:51-43:49 인도 '향신료의 왕' 굴라티 MDH 회장 97세로 사망

2008년 광우병 집회를 장식한 한 장의 사진.
그거 내가 찍었다 이거뜨라.

근데 이거 유튜브로 가는게 나을 듯.

https://youtu.be/5J611SjPJXE

00:31-10:40 홍콩, 조슈아 웡등 청년활동가 3인 전격수감
10:41-13:20 홍콩 경찰, 의회 소란 혐의 전직 야당의원 3명 체포
13:21-14:28 홍콩 라디오 방송사, 중국 애국가 연주 시작
14:33-19:31 포위공격을 받고 있는 홍콩의 공영 방송사
19:32-24:32 홍콩 보안법이 홍콩 유학생들에게 미치는 영향
24:22-30:29 홍콩, 민주화 시위를 '인문학 교육'탓으로...중국 본토 현장학습도 도입
30:30-35:07 홍콩 민주화 시위를 기록한 단편 다큐멘터리 '香港画 "12 월 공개
35:08-36:40 감시·검열·낙인… 홍콩 시위대 ‘최후의 보루’ 홍콩이공대의 현재
36:41-40:46 중국은 홍콩의 사법개혁을 촉구하며 '애국심이 절대 가치'라고 했다.
40:47-44:05 홍콩 민주화 지미 라이는 왜 트럼프를 지지할까?
44:06-49:03 홍콩 최대 레스토랑 그룹 맥심 스의 공동 설립자 제임스 우, 98세로 사망.
49:04-52:53 마카오, 150 일 연속 신종 코로나 신규 감염 확인없어.

화..환탄절 경축은......
아..아니다. 에이.

대관절 뭔 논리로 의원이 짤려나가는가?

01:00-03:32 미국 대선 와중에 중국군, 장갑차로 홍콩거리 질주 영상공개
03:33-05:53 홍콩 보안법 위반 '밀고'채널 개설당일 1000여건 쇄도.
05:54-07:43 해외 망명신청 홍콩인 올해 '181명', 작년 '141명'
07:44-11:09 홍콩 학생운동가 토니 청 체포, 미국망명시도
11:10-14:00 홍콩 중국 본토 투표소 설치 논란, 야당 친중 노림표 반발
14:01-18:10 집세 떨어져도 빈민은 거리로, 코로나로 늘어가는 홍콩 노숙자
18:11-24:25 홍콩 서민들의 꿈, 10평 임대아파트
24:26-28:16 홍콩 박물관의 '홍콩스토리 전시관' 리모델링을 앞두고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는 이유
28:17-30:33 더 매캘란 룸, 홍콩에 세계 최초의 컨셉샵 문열어.
30:34-32:58 홍콩 맥도널드, 채식 고기 제조기업 그린 먼데이와 손잡고 채식 메뉴 출시
32:59-36:08 코로나 19로 인해 사라지는 홍콩 운동권들의 아지트
36:09-37:46 장수 1위도시 홍콩, 그 비결은?
37:47-47:53 중국 지저분하다는 건 옛말, 베이징서 한국식당 사라지는 까닭.
47:54-51:56 졸리비, 상하이에 첫번때 팀호완 지점 오픈.
51:57-59:49 칭기즈칸이란 말 쓰지 마, 중국은 왜 예민할까?

02:22-08:06 인도 코로나 확진자. 미국에 이어 800만 돌파
08:07-10:55 인도의 대기오염은 코로나 환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10:56-13:40 인도 신규확진 4만 6천명으로 급감....7월 하순 이후 최저
13:41-22:10 코로나로 인한 경제위기로 인해 아동 인신매매 급증
22:11- 26:23 불붙는 인도백신정치...여당, 특정지역 무료보급 공약 논란
26:24-32:58 차이잉원 "나마스떼" 트윗에 인도는 '하나의 중국' 흔들었다
32:59-39:04 종교간 커플이 등장하는 한 보석회사의 광고때문에 힌두교도 분노 증폭
39:05-42:07 원숭이들의 난동으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는 인도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