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은 만남을 위한... 이라고 생각하렵니다..
알릴레오를 들으면 개인적으로 든 생각은
나이가 들면서 내면을 채워나감이 얼마나 아름다운가를 일깨워 주셨어요..
싸움에서 이기기 위함이 아니라 상대방에 행동을 이해하기위해 공부를 해야 함을 이사장님에 방송을 들으면서 깨우쳤어요..
많이 맘고생 하셨어요.. 정치비평이 아니더라도 유시민님은 이 어렵고 힘든 세상에 눈감고 나를 깨우기에 충분 합니다.. 50대 이후에 마음이 쨍 하기가 쉽지 않은데..
꼭 멋진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주세요..”
진안동 한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04/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