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초적 한심한 개그로 웃고 난후 남는것은 ?
없다. 두사람의 진행으로 이루어진 이 위험한 일본어 프로그램은 우선 너무 소란 스럽다. 굉음을 동반한 보조 엠시의 파안대소와 너무 큰 목소리는 이 방송을 정나미 떨어지게 만든다. 두사람의 주거니 받거니 농담 컨셉은 이 방송의 주 목적이 개그인지 일본문화 습득인지 단지 농담 따먹기인지 가늠키 어렵다. 이런 시덥잖은 방송을 들어서 일본어 실력을 높일수 있을까? 거의 불가능하다. 한두마디의 짧은 표현은 며칠 기억에 남을것이다. 그러나 그뿐이다. 일본어습득의 8할은 어휘 습득이다. 차라리 일본어 단어를 가지고 이런 프로그램을 진행해보라. 일본 에서 지정한 주요단어인 JLPT Level4의 574개 단어나 그 윗 수준인 Level3의 1739개 혹은 Level2의 1817개의 단어를 가지고 농담섞어서 한번 해봐라. 훨씬 유용할것이다. 단지,세컨MC의 지나치게 큰 목소리와 크게 웃는것은 정말 공해다.
sunnfood via Apple Podcasts · United States of America · 10/16/14
More reviews of 아부나이 니홍고
제가 마사오님을 본적이 없어서 그런데.... 요즘 방영중인 일드 [민나에스파다요]의 카페주인아저씨 캐릭터가 너무 오버랩 되네요
loki00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06/17/13
방송 저렴하네 ㅜㅜ
richkyㅋ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06/23/13
가볍게 듣기 좋아요ㅋ
막장축구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05/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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