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차 직장인입니다. 그리고 두 진행자님이 부부라는 사실을 오늘에서야 안 구독자입니다ㅎㅎㅎ 그제서야 소개 멘트에 짝꿍이라는 말이 이해가 갔어요.
이번주에는 ‘로비’편을 몰아 듣고 있는데, 무조건적으로 회전문 인사을 비판하기 보다 득과 실을 따졌을 때 유능한 인재들이 공공 영역으로 들어오게 하기 위한 유인이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하신 말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나저나 팟캐스트 너무 잘 듣고 있는데 용기가 안 나서 구독자 이벤트에 참여하지 않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아쉬워하셔서 맘이 찡했는데요ㅠㅠㅠ 멀리서 늘 응원합니다!!!”
아마라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08/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