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물극장에 출연한 홍작가님 때문에 듣기 시작했네요.
마물극장에서 홍작가님의 스토리텔링이 마음에 들었거든요.
거의 대부분의 에피소드는 들었고 특히 이동규 대표님의 드립(?)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그리고 시옷님은 거의 저와 나이가 비슷한것(?) 같은데...
같은 경상도 출신인데 대구하고 울산하고 이렇게 다른가...? 뭐 이런 생각도 드네요.(저의 혼자만의 착각인가요...?)
그런데 이번주는 쉬시나요...?
암튼 계속 좋은 방송 부탁할게요.^^
개인적으로 137화 '토착왜구라고 함부로 말하기에는'이 제일 마음에...”Read full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