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향을 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00년 전 도로를 닦고, 공중 화장실을 만들었던 로마,
크기로는 어디에 내 놓아도 밀리지 않았던 베르사이유 궁전에 화장실이 없어 정원에서 해결해애 했던 중세 ,,,
목숨 걸고 찾아 왔던 직선제 투표로 노태우가 대통령이 되는 것을 바라 봐야 했던 분들에게
죄송해서라도 이제 힘 좀 모아야 겠습니다.
정말 잘 들었습니다^^”
어디 감히..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02/2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