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여기가 어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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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따라 손님이 많아서 너무 힘이 들었다. 같이 알바 하는 애들은 노래방이나, 호프집을 가자고 했지만 난 피곤했던 관계로 그냥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했다. 가방에 두꺼운 월급 봉투를 넣은 나는 잠시 고민하다가 첫 차를 기다리는 것도 힘이 드니 택시를 타고 가기고 결정했다. '택시' 제보 : 틈슈랑키코 님 #택시 #괴담 #공포라디오 #무서운라디오 #경험담 #실화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TlEKIqrZP6mx_uz0Pmzvvg/join ------------------------------------------ ◈사연제보/비지니스 문의◈ [email protected] ------------------------------------------ The contents of this channel stand unique in themselves that have been given permission from the authors of the original stories to include a distinctive/intrinsic creative value added by Braiden -the creator-. --- Send in a voice message: https://podcasters.spotify.com/pod/show/braiden-horror-radio/mes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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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교사를 하고 있는 누나가 아틀리에용으로 방 두 개 짜리 오래된 아파트를 빌렸다. 그림 그릴 때 외에는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니, 조금 아깝게 생각되었다. 누나한테 간절히 부탁해서 사용하지 않는 다른 방 하나에 자취하기로 했다. '누나의 아틀리에' 출처 : 잠밤기 http://thering.co.kr/ #이무이 #괴담 #공포 #공포라디오 #무서운라디오 사용음악 : https://www.youtube.com/watch?v=mSiWEjZj2aI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Published 10/05/24
자동차도 없고 휴대폰도 없던 시절. 나는 언제나 마을 입구의 버드나무 앞에서 장터에 나가선 아버지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렸다. '눈깔사탕의 추억' 출처 : 루리웹 괴게 - 붸스트 님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5/read/23004890?search_type=member_srl&search_key=584067 #캔디 #사탕 #괴담 #귀신 #공포 #무서운라디오 #공포라디오 사용...
Published 10/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