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 동물의 사진을 찍어 자연 잡지에 기고하는 일을 했었습니다.
밤중에 산 속에 텐트를 치고, 동물이 지나가는 것을 기다렸다가 사진을 찍거나
카메라를 설치해서 적외선 센서에 움직이는 것이 포착되면 자동으로 찍게 했습니다.
직업이 직업이니만큼 인적 없는 산 속에 혼자 틀어박히는 일이 많았습니다.
그것이 무섭다고는 한번도 생각해 본적 없었습니다.
적어도 그 일이 일어나기 전까진 그랬습니다.
'파란텐트'
출처 : 괴담의 중심
https://vkepitaph.tistory.com/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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