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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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갈 힘을 잃어버렸을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버티지 못하고 도망쳐 숨은 줄만 알았지만 또 그곳에서 시작되는 새로운 인생의 이야기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수많은 예술 작품처럼 우리네 인생의 모습은 다양합니다 이번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10년 차 경비원의 잔잔하지만 또 치열한 삶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죄송합니다 현생에 치여서 업로드가 늦었습니다ㅠㅠ 다음 주부터는 제때제때 업로드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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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깨달음을 찾기 위해 떠나는 모험 과연 싯다르타가 얻은 인생의 해답은 무엇일까요? 싯다르타의 여정을 통해 우리의 삶의 의미와 행복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 봅시다!
Published 10/10/24
Published 10/10/24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2부. 한 편의 영화를 본 것 같은 섬세한 완급 조절과 마지막 단편이 장식한 완벽한 결말. "기남은 부끄러웠다. 부모에게 단 한 순간도 사랑받지 못했던 자신의 존재가... 하지만 그 사랑을 끝내 희망했던 마음이..." 여러분도 부끄러운 순간이 있으신가요?
Published 07/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