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촛불집회이후 이작가님의 몇몇 발언에 동의하지 못하여. 청정구역을 멀리하게된 청취자입니다
이작가님의 강한 어조로 촛불집회에ㅡ대한 나름의 생각이 지금 시점에 얼마나 경솔하였는지 되돌아 보세야 합니다
이작가님은 날씨가 추워지면 촛불집회 열기도 식을거란 말을 하셨습니다 김진태 의원과 기본적인 인식의 출발점이 같다고 느껴졌습니다.
시위는 시위다워야 한다며 평화시위에 너무 얶매여 있다고 하셨는데. 결국 평화시위로 인해 모든 세대가 이념을 떠나 한 곳에 모여 소리높여 뜻을 모으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일부 시위자들이 걍찰가...”Read full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