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1996에 중앙일보 기자했던 선배입니다. 아주 나이가 많~~~죠 ㅋ. 우연히 알게 돼서 듣고 있는데 넘 좋아요!! 여기저기 들으라고 광고중.... 이영희기자는 개인적으로도 잘 알아서 더 반갑네요!! 앞으로도 좋은 내용 많이 부탁드려요^^. 참 지금은 이대 재단에 있습니다. 이지상기자처럼 이대학보 기자도 했죠. 저처럼 밀레니얼과 찬해지고 싶은 밀레니얼의 부모들도 듣고 있다는거 잊지 마시길....”
진써니맘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07/3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