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리를 전하는 마을 들을리입니다.
들을리@소향에서는 자연과 사람을 이어 마음의 힘을 기르는 작업을 합니다.
대관령 99고개를 넘어 100번째에서 만나는 가상의 마을입니다.
들을리@소향 팟캐스트 를 주제로 이야기를 전하는 방송입니다.
두 번째 이야기는 #본질은흙 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절기마다 에피소드를 올립니다.
오늘은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대설(大雪)입니다.
24절기 중 스물한 번째 절기로, 소설과 동지 사이에 위치합니다.
소설에 이어 오는 대설(大雪)은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으로, 원래 재래 역법(曆法)의 발상지이며 기준 지점인 중국 화북지방(華北地方)의 계절적 특징을 반영한 절기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경우 반드시 이 시기에 적설량(積雪量)이 많다고 볼 수는 없다고 해요. [네이버 지식백과]
12월 2일 오전 들을리에 눈이 잠시 내렸습니다.
참으로 아름답고 좋았는데, 한 시간이내 햇님이 얼굴을 내밀었어요.
Published 12/06/20
안녕하세요.
소리를 전하는 마을 들을리입니다.
들을리에서는 자연이 가치를 이어 마음의 힘을 기르는 작업을 합니다.
대관령 99고개를 넘어 100번째에서 만나는 가상의 마을입니다.
들을리@소향 팟캐스트 를 주제로 이야기를 전하는 방송을 시작합니다.
일상에서 궁금한 소재로 찾아뵙겠습니다.
첫번째 이야기는 #들을리 #어째서일까 #부동심 3가지 단어 소개입니다.
절기마다 에피소드를 올립니다.
오늘은 눈이내린다는 소설(小雪)입니다.
24절기 중 스무 번째 절기로, 한반도 대부분의 지방에 첫눈이 내리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대관령 봉우리에는 이미 눈이 내렸답니다.
20201122
Published 11/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