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주는 병원 주간이었어요.
코코는 종양 재발 의심으로 예전 수술했던 병원에서 CT 촬영을 하였고요.
저는 코코의 병수발(?)로 체력이 소진된 탓인지 면역이 떨어진 탓인지 갑자기 원인 모를 통증으로 응급실을 다녀왔어요.
병원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겠다 싶어 에피소드로 남겨보았습니다. ㅎㅎ
모두 아프지 마세요~^^
강아지와 고양이는 잘 지낼 수 있을까?!
강아지, 고양이를 키우는 반려인들의 영원한 질문이죠~
물론 요즘엔 강아지 & 고양이를 같이 반려하는 집들도 많이 늘었답니다.
답은 케.바.케 ^^
그래도 잘 지낼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을 시도해 보면서 노력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물론 시도죠~
영원히 친해질 수 없을 수도 있어요.
각자 취향이란 것이 있으니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