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WD 3-042, 궁금한 이야기, Y씨의 썰 - 이것은 놓치지 맙시다, 브랜드의 마케팅
Description
지난 번 에피소드에서는 브랜드의 시작과 망성쇠의 소개였다면
이번 에피에서는 무엇때문에 망과 쇠의 길에 접어든 것인지...
패션 브랜드를 시작하려면 이것은 무조건 붙들고 가야 한다는
뼈저린 실패를 경험하며 깨달은 Y씨의 값비싼 경험의 공유시간 입니다.
단순히 패션 브랜드에 국한된 얘기가 아닌 미국에서의 소규모 사업 전반에 대한 이야기인것 같다는 공통의 의견이 있었습니다.
무언가 자신만의 것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꼭 듣고 참고하시길...
그럼 Y씨의 값비싼 경험의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흑백 요리사를 지나서 본격적으로 자코의 지극히 주관적인 별점제로 여러분들께 추천작을 소개해 드립니다..
그대로 반영을 하시던지, 아님 절대적으로 반대로 가시던지...
그 또한 여러분들의 선택입니다.
여러분들의 3/4분기 최고 별점의 작품은??
Published 11/23/24
자코의 상큼한 AI remix로 출발해 봅니다.
3/4분기 미디어 리뷰... 시간상 쪼금 늦었네요.
이번 분기 최고의 흥행작이라 볼 수 있었던 흑백요리사에 대한 얘기부터 시작해 봅니다.
큰 즐거움인 맛있는거 먹기... 그런걸 우리앞에 준비해주는 요리사들의 이야기.
개인의 경험을 투영하여 음식이 갖는 의미도 짚어보고 각자의 감상평으로 한편이 만들어 졌네요.
여러분들의 감상평도 너무나도 궁금했던 이번 분기의 최고 흥행작..
흑백요리사로 3/4분기 미디어 리뷰 시작합니다.
Published 11/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