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길을 걷자. 말많은소녀 수다 50번째. 제가 비교적(?) 속 편한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릴 때는 시선이 항상 남에게 가있었던 것 같아요. 남보다, 남처럼, 남만큼... 나이가 먹으면서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되고 그러면서 시선이 나에게로 돌아오게 되었다는 느낌. 제가 처음으로 단독으로 얻었던 오버카인드 사무실 계약이 종료되어 이제 다른 곳으로 이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올해는 사무실 이전, 출산, 출간 등 여러 가지 일이 있을 것 같아요. 그동안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음주부터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도록 노력할게요. #수다 #말많은소녀 #자기계발 ART19 개인정보 정책 및 캘리포니아주의 개인정보 통지는 https://art19.com/privacy & https://art19.com/privacy#do-not-sell-my-info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