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s
19년 6월편 2부! 인간실격과 액션과 뮤지컬.https://smellsmells.tistory.com/1013
Published 11/19/22
2019년 6월의 청취자 영화 리뷰를 읽어봅니다. https://smellsmells.tistory.com/1013
Published 11/19/22
이성민 남주혁 주연작. 친일파 척살이 통쾌한 사적 복수에서 역사윤리적 당위를 얻다.https://smellsmells.tistory.com/1011
Published 11/05/22
19년 5월편 2부! 기생충, 이동진, CGV플러스.https://smellsmells.tistory.com/1009
Published 10/22/22
2019년 5월의 청취자 영화 리뷰를 읽어봅니다.https://smellsmells.tistory.com/1009
Published 10/22/22
토마스 스터버 감독작. 지루한 우리 삶에서 들리는 반짝거리는 파도 소리처럼.https://smellsmells.tistory.com/1000
Published 10/01/22
오랜 청취자의 흔적들 그리고 해명 & 추억 & 자긍.https://blog.daum.net/smellsmells/998
Published 09/03/22
조던 필 감독작. 신박한 SF, 그러나 내 돈 쓰면서까지 상징을 해석하고 싶진 않다.https://blog.daum.net/smellsmells/997
Published 08/20/22
이정재 감독 데뷔작. 비정하고, 뜨겁고, 서글퍼지는 첩보액션물.https://blog.daum.net/smellsmells/996
Published 08/13/22
한재림 감독작. 항공재난물. 가족애와 일본식 집단주의의 경계에서 조난을 당하다.https://blog.daum.net/smellsmells/995
Published 08/07/22
김한민 감독작. 거북선과 이순신이 영화의 최대 강점이자 아쉬운 점. https://blog.daum.net/smellsmells/993
Published 07/30/22
최동훈 감독작. 큰 기대 말고, 독버섯 같은 이 상상력에 그저 몸을 맡기시라! https://blog.daum.net/smellsmells/992
Published 07/23/22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작. 옛 사랑의 그림자, 그리고 신뢰가 깨진 사랑.https://blog.daum.net/smellsmells/991
Published 07/16/22
유튜브에 달린 청취자의 일반 댓글을 모아 읽어 보았습니다! https://blog.daum.net/smellsmells/990
Published 07/09/22
박찬욱 감독 대표작. 서로 사랑하면 붕괴되는, 서로 영원히 그리워하며 외로운. https://blog.daum.net/smellsmells/988
Published 07/02/22
톰 크루즈 대표작. 지금도 성장하고 이겨낼 수 있다고 온 몸으로 부딪쳐 외치는 낭만적인 성장물.https://blog.daum.net/smellsmells/986
Published 06/27/22
박훈정 감독작. 그 찰지던 액션이 망실되었습니다.https://blog.daum.net/smellsmells/985
Published 06/26/22
케빈 코스트너 주연작. 스펙과 데이터보다 사람을 우선하는 느슨한 스포츠물. -음질이 다소 좋지 못합니다. 양해 바랍니다- https://blog.daum.net/smellsmells/980
Published 05/28/22
케빈 코스트너 주연작. 스펙과 데이터보다 사람을 우선하는 느슨한 스포츠물. -음질이 다소 좋지 못합니다. 양해 바랍니다https://blog.daum.net/smellsmells/980
Published 05/28/22
코로나 / 상영작 및 예정작 / 드라마 '파친코' 다들 건강하게 이 봄날 즐기시길 바랍니다~ https://blog.daum.net/smellsmells/978
Published 05/07/22
코로나 / 상영작 및 예정작 / 드라마 '파친코' 다들 건강하게 이 봄날 즐기시길 바랍니다~ https://blog.daum.net/smellsmells/978
Published 05/07/22
로버트 패틴슨 주연작. 심각한 스타일은 보이는데, 캐릭터의 심각함은 느껴지지 않는다. https://blog.daum.net/smellsmells/975
Published 03/26/22
로버트 패틴슨 주연작. 심각한 스타일은 보이는데, 캐릭터의 심각함은 느껴지지 않는다. https://blog.daum.net/smellsmells/975
Published 03/26/22
설경구 이선균 주연작. 실화 바탕. 눈은 즐거운데, 가슴은 심심하다. https://blog.daum.net/smellsmells/971
Published 02/27/22
Published 02/2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