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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
코로나 이전과 달리 온라인이 필수가 되어버린 요즘!
게임쇼도 오프라인-온라인 병행이 거의 반 필수가 되어버렸습니다.
왜 코로나 이전엔 온라인 개최를 해주지 않았을까? 온라인 개최가 성공적이려면 어째야할까?
우주먼지가 뇌피셜 한 번 얘기해봅니다!
*분량이 짧아 죄송합니다ㅠㅠ다음엔 적당한 분량으로 가져오겠습니다.
[참고기사]
지스타 완전 오프라인 전시로, 4월부터 참가 신청 받는다
(https://www.gamemeca.com/view.php?gid=1676884)
부산 대표 인디게임 축제, 9월에 오프라인으로 열린다
(https://m.gamemeca.com/view.php?gid=1676818)
온라인도 안 한다, 올해 E3 전면 취소
(https://m.gamemeca.com/view.php?gid=1676996)
도쿄게임쇼,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린다
(https://www.gamemeca.com/view.php?gid=1675617)
게임스컴 2022, 3년만에 오프라인으로도 개최
(https://zdnet.co.kr/view/?no=20220311074000)
플레이엑스포에 지스타까지, 국내 게임쇼 오프라인 본격 전환
(https://www.gamevu.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478)
"코로나 종료 '엔데믹' 가까워졌다...게임 업계 오프라인 행사로 전환"
(https://www.fomos.kr/esports/news_view?entry_id=109809)
세계 최대 게임쇼 E3 개최 불발...'GDC 집단감염' 여파
(https://www.bloter.net/newsView/blt202204010035)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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