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화 | 내 회고 좀 들어줘요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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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과연 프니는 서울에 덜 오겠다는 약속을 지킬 수 있을 것인가? 연옥은 뜨거웠던 8월 말에 왜 남쪽에 내려갔다가 왔는가? 한 달을 돌아보고 다음달을 계획하는 (하지만 지키겠다고는 약속할 수 없는) 회고를 들려드립니다. - 오프닝음원: Reed Mathis - Put On Your Dancing Pants Artist: Reed Ma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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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10/18/24
다시 돌아온 영감 찾기 프로젝트! 연옥은 광복절 연휴 동안 우르르 몰아서 본 영화 3부작, 프니는 추억의 과자에서 찾은 영감을 나누어보았습니다. - 오프닝음원: Reed Mathis - Put On Your Dancing Pants Artist: Reed Mathis
Published 10/11/24
이제는 전 부치는 얘기 말고, ‘전부 치는’ 얘기 한 번 해봅시다. 명절에는 빠질 수 없는 대환장 가족 스토리, 듣다보면 ‘어? 우리 가족 얘기인가?’하고 공감이 되는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보았습니다. - 오프닝음원: Reed Mathis - Put On Your Dancing Pants Artist: Reed Mathis
Published 10/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