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가..
권력있는 자들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 있다는걸 재판결과는 알려주려는건지..
그래서 권력과 탐욕의 노예가 되는건가??
권력있는 자들을 왜 무서워하는지??
혼자선 아무것도 할 수없다.
힘없다 생각하고 가만히 동조해주는 자들에 의해 공포정치는 시작될 뿐이다.
힘이 있는 자가 비상식적인 행동을 할 때 떡고물이라도 받아 먹을려고 옆에서 가만히 있던가 딸랑거리는 자들에 의해 세상이 이렇게 탁해진거다.
우두머리도 문제지만 거기에 토도 못달고 가만히 있는 자들이 더 더 더 문제다.
틀린 말엔 제발 반항하자.”
늘해랑 1004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03/2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