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 봄] 342화 음악극 [섬:1933~2019] 리뷰 (1) 90년간 삼대의 걸쳐 편견에 맞서 싸우는 목소리!
Listen now
Description
-삼대의 걸친 약 90년의 세월의 이야기가 2시간 동안 교차되어 전개된다? -무려 한 세기 동안이나 해결되지 않은 문제점은 무엇일까? -한센인들이 희망을 가지고 들어간 소록도의 충격적인 현실은? -50년 가까이 한센병 환자를 치료하신 오스트리아 출신의 간호사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이야기! -2019년 장애 아동의 어머니 고지선의 이야기! 협찬, 콘텐츠 제안: [email protected] 컬처 봄 인스타그램 @culture_bomm 컴퍼니 봄 유튜브 @companybomm 컴퍼니 봄 트위터 @companybomm
More Episodes
-브로드웨이 신작의 아시아 초연! -, , 등 영화 작곡가로도 핫한 파섹 앤 폴 콤비의 작곡! -브로드웨이 인기 원작에 스타 캐스팅에도 불구하고 영화화는 실패했다? -선의의 거짓말은 어느 정도까지 용납될 수 있을까? -논 레플리카임에도 원작보다 규모도 커지고 더 화려해졌다? 협찬, 콘텐츠 제안: [email protected] 컬처 봄 인스타그램 @culture_bomm 컴퍼니 봄 유튜브 @companybomm 컴퍼니 봄 트위터 @companybomm
Published 06/24/24
-12명의 배우들이 1인 다역으로 연기하는 30여개의 목소리! -오늘날에도 장애인들은 격리되어 있다? -천으로 한센인을, 모자로 발달 장애인을 표현한 박소영 연출님의 배려심이 돋보이는 연출! -이선영 작곡가님의 선하고 은혜로운 합창 넘버! -음악극이지만 뮤지컬보다 더 많은 넘버가 나온다? -역사적인 사건을 다루면서도 현재의 메시지와 맞닿아있고 울림이 있는 작품! 협찬, 콘텐츠 제안: [email protected] 컬처 봄 인스타그램 @culture_bomm 컴퍼니 봄 유튜브 @companybomm 컴퍼니 봄 트위터...
Published 06/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