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 봄] 342화 음악극 [섬:1933~2019] 리뷰 (1) 90년간 삼대의 걸쳐 편견에 맞서 싸우는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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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삼대의 걸친 약 90년의 세월의 이야기가 2시간 동안 교차되어 전개된다? -무려 한 세기 동안이나 해결되지 않은 문제점은 무엇일까? -한센인들이 희망을 가지고 들어간 소록도의 충격적인 현실은? -50년 가까이 한센병 환자를 치료하신 오스트리아 출신의 간호사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이야기! -2019년 장애 아동의 어머니 고지선의 이야기! 협찬, 콘텐츠 제안: [email protected] 컬처 봄 인스타그램 @culture_bomm 컴퍼니 봄 유튜브 @companybomm 컴퍼니 봄 트위터 @companybo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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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11/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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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11/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