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 봄] 346화 연극 [미궁의 설계자] 리뷰 (1) 상상 이상으로 흥미로운 제45회 서울연극제 공식 선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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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에 이어 제45회 서울연극제 공식 선정작! -행사의 마지막에 시상식이 진행되어 더욱 특별한 서울연극제! -사람이나 사건이 아닌 건물에 대한 연극! -남영동 대공분실에는 건축가의 이름이 없다? -1975년, 1986년, 2020년 각기 다른 시대의 세 명의 시선으로 전개되는 연극! 협찬, 콘텐츠 제안: [email protected] 컬처 봄 인스타그램 @culture_bomm 컴퍼니 봄 유튜브 @companybomm 컴퍼니 봄 트위터 @companybo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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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자가 밝혀지지 않은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유명 건축가의 특징이 발견되었다? -건축가를 실존 인물이 아닌 가상의 인물로 설정한 이유는?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휴먼 스케일’이 없는 역설적인 디자인의 건물이다? -우리나라 예술계에서 표현의 자유는 어디까지 용납될까? -이 작품의 공연장인 아르코 예술극장도 동일한 건축가의 건물이다? 협찬, 콘텐츠 제안: [email protected] 컬처 봄 인스타그램 @culture_bomm 컴퍼니 봄 유튜브 @companybomm 컴퍼니 봄 트위터 @companybomm
Published 07/04/24
-주인공 에반 핸슨의 행동에 대한 반응이 갈리는 이유는? -에반 핸슨이 나무에서 떨어진 진짜 이유는? -등장인물들이 모두 결핍을 가지고 있어 더 리얼한 작품! -음악이 너무 좋아서 14곡밖에 없어서 아쉽다! -한국의 창작 뮤지컬들이 으로부터 배워야 할 점은? -한국 대극장 뮤지컬의 흥행 공식과 달라서 더 주목해야 할 작품! 협찬, 콘텐츠 제안: [email protected] 컬처 봄 인스타그램 @culture_bomm 컴퍼니 봄 유튜브 @companybomm 컴퍼니 봄 트위터 @companybomm
Published 06/2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