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 봄] 352화 연극 리뷰 (1) 아시아에서도 통하는 넌버벌 퍼포먼스!
Listen now
Description
-불어인 제목 디망쉬의 뜻은? -북극으로 간 자연재해의 취재팀과 한 가정의 일상 이야기 -갑자기 집의 창문을 깨고 홍학이 추락사한다? -드라마와 코미디의 절묘한 조화! -북극곰, 할머니, 홍학 등 다양한 퍼펫의 활용이 돋보이는 작품! -배경이 아닌 인물들의 시선을 보여주는 독특한 영상의 활용! 협찬, 콘텐츠 제안: [email protected] 컬처 봄 인스타그램 @culture_bomm 컴퍼니 봄 유튜브 @companybomm 컴퍼니 봄 트위터 @companybomm
More Episodes
- 대학로에 우주를 가져오다! - 이름에 큰 의미가 있다? - 이터니티, 어떤 이야기일까? - 우주에 전할 음악, 골든디스크 - 나는 너, 너는 나, 사라지지 않아 댓글, 좋아요, 협찬, 제보 환영합니다! [email protected] 컬처 봄 인스타그램 @culture_bomm 컴퍼니 봄 유튜브 @ companybomm 컴퍼니 봄 트위터 @ companybomm #이터니티 #뮤지컬 #공연 #후기
Published 11/25/24
- 지옥, 어떻게 무대로 올렸을까?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엔 다를지 몰라 - 한국 지옥, 완벽한데 이것 하나 아쉽다! - 포크와 재즈, 미국의 판소리 - 웨스트엔드에도 재관판이 있다? - “집에 가요“ 한 편의 시와 같은 가사들 댓글, 좋아요, 협찬, 제보 환영합니다! [email protected] 컬처 봄 인스타그램 @culture_bomm 컴퍼니 봄 유튜브 @ companybomm 컴퍼니 봄 트위터 @ companybomm #하데스타운 #뮤지컬 #공연 #후기 #컴퍼니봄 #컬처봄
Published 11/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