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 봄] 353화 연극 리뷰 (2) 모순적인 장면을 보며 깨닫는 환경에 대한 경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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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내가 극 중 인물이 된 것 같은 체험을 하게 되는 사운드! -관객이 주체적으로 깨닫고 행동하게 만드는 작품! -무거운 이야기일수록 가볍고 재미있게 해야 한다! -국내외로 큰 반응과 흐름을 타고 있는 퍼펫의 활용! -에든버러에서 직접 좋은 공연을 셀렉 해오는 우란문화재단의 작품들! 협찬, 콘텐츠 제안: [email protected] 컬처 봄 인스타그램 @culture_bomm 컴퍼니 봄 유튜브 @companybomm 컴퍼니 봄 트위터 @companybo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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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11/25/24
- 지옥, 어떻게 무대로 올렸을까?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엔 다를지 몰라 - 한국 지옥, 완벽한데 이것 하나 아쉽다! - 포크와 재즈, 미국의 판소리 - 웨스트엔드에도 재관판이 있다? - “집에 가요“ 한 편의 시와 같은 가사들 댓글, 좋아요, 협찬, 제보 환영합니다! [email protected] 컬처 봄 인스타그램 @culture_bomm 컴퍼니 봄 유튜브 @ companybomm 컴퍼니 봄 트위터 @ companybomm #하데스타운 #뮤지컬 #공연 #후기 #컴퍼니봄 #컬처봄
Published 11/20/24